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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포스코건설 전 대표.
18일 포스코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훈 전 대표이사는 급여로 1억31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으로 3억5700만원, 퇴직금으로 4억20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은 1억3500만원의 단기 인센티브와 2억2000만원의 장기인센티브로 책정됐다. 영업이익, EPS, 영업현금흐름, 수주/매출액, 시공능력평가, ROA, Debt to EBITDA 등이 고려됐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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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해 연봉으로 9억8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포스코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영훈 전 대표이사는 급여로 1억3100만원을 받았고 상여금으로 3억5700만원, 퇴직금으로 4억20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은 1억3500만원의 단기 인센티브와 2억2000만원의 장기인센티브로 책정됐다. 영업이익, EPS, 영업현금흐름, 수주/매출액, 시공능력평가, ROA, Debt to EBITDA 등이 고려됐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3/18/2021031800017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3182228089022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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