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시아나ID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사장은 급여 2억9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억100만원, 퇴직소득 11억6900만원 총 16억6300만원을 수령했다.
박 사장은 지난해 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결정되자 금호산업으로 이동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3.23 16:42
기자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