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현대차 아산공장이 휴업을 논의 중이다.
현대차 측은 일부 차종들의 부품 수급 차질에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울산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 탓에 오는 10일 특근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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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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