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 선전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와 112억4607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5.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10월 12일까지다. 관련태그 #베셀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하지 않겠다" · 우리은행, 5조원 규모 카타르 담수·발전 플랜트 금융주선 참여 · 대표 교체되는 우리은행···우리금융 6개 계열사 운명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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