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며 주식 취득 후 현대로템의 브라질 자회사 지분율은 100%다.
현대로템 측은 “브라질 내 철도 사업을 영위 중인 당사의 종속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결정한 것”이라며 “증자 이후 브라질법인은 중앙은행에 자본금 신고 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해 경영 정상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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