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9시5분 기준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66%(4050)원 하락한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장 시작과 함께 수급이 몰리면서 동적 변동성완화자이(VI)가 발동하기도 했다.
앞서 원전 수혜 대표주로 꼽히는 두산중공업은 지난 7일 주가가 27.49%(6900원) 급등해 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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