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노사,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 합의···주4.5일제는 내년 논의 · 쿠팡 불공정거래 분쟁, 올해만 121건···4년 새 3배 늘어 · 추석 앞두고 '올빼미 공시' 134건···장 끝나자 악재 '우수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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