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대부업 현장검사 착수···"불법사금융 뿌리 뽑는다" · 신한금융, 글로벌 순익 증가에도 성과는 주춤···신시장 개척 시급 · 7월 신규 코픽스 2.51%···10개월 연속 하락세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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