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76%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0월 신규 취급 코픽스 2.57%···두 달 연속 상승 · 국내 첫 'AI 얼굴인증 STM' 나온다···NH농협은행, 내년 수도권 도입 · '빚투' 우려 선그은 금융위···"올해 신용대출 2조원 줄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