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전 검찰총장)가 검사 시절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수 차례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게 윤 전 총장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냐”라고 비판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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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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