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표 SUV 신형 스포티지. 사진=기아 제공 기아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을 개최하는 자리에서 “올해 2분기 상반기 반도체 영향으로 생산이 약 6만대 차질이 발생했다”며 “하반기 반도체 수급 현황은 3분기에는 사업계획 수준으로 회복을 4분기에는 특근을 통한 일부 생산의 증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태그 #기아 #송호성 #EV6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기아, 2분기 영업익 1조4872억원···전년比 924.5% 증가 2021.07.22 기아, 2분기 영업익 ‘1.5兆’ 달성···“불확실한 경영 환경 지속” 2021.07.22 기아 2022 셀토스, 1열 USB 단자 기본화···1944만원~ 2021.07.22 현대차·기아, 2Q ‘최대실적’ 전망···현대차 임단협 훈풍까지 2021.07.22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개최···청소년 진로 탐색 돕는다 2021.07.21 기아 신형 스포티지, 고품격에 혁신적 실내 갖췄다···2442만원~ 2021.07.20 현대차·기아, ‘고속버스’ 금호익스프레스에 150억 투자한 이유 2021.07.19 현대차·기아, 상반기 중국 판매량 10.8%↓ 2021.07.18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최고급 모델 출시···8683만원 2021.07.12 기아 AutoLand 광주, ‘신형 스포티지’ 양산 기념식 개최 2021.07.0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