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까지 비통신 사업 매출 비중 30%까지 확대 목표로 하반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