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6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G위원회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서 적으나마 일단 중간배당을 시행하게 됐다. 전년 배당 금액의 40% 전후를 일단 주주에 환원한 것”이라며 “연간 기준으로 현 매출, 영업이익을 고려하면 전년 대비 절대규모 측면으로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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