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롯데카드가 공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조 대표이사는 급여 3억6500만원, 1억9300만원을 받아 총 5억5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측은 경영평가, 시장환경 등을 고려해 기본연봉의 50% 범위 내에서 매출액, 영업이이긍로 구성된 계량적 지표와 KPI 달성도, 기타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해 성과보상율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공시된 김창권 롯데카드 부회장은 급여 3억500만원, 상여 1억8700만원, 퇴즉소득 19억7900만원 등으로 총 수령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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