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는 25일 산업 특성이 다른 산업차량사업을 현대제뉴인에 매각하고 그 매각대금으로 한국조선해양가 보유한 해외생산법인(중국, 브라질) 지분을 매입해 건설기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국정위 자문위원 선임돼 · 주춤했던 정책 모멘텀, 상법 개정에 코스피 다시 탄력 받아 · '3%룰' 포함 상법 개정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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