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의 지난해 미국 로레일 관련 매출은 1242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41.81%다.
씨티케이 측은 “이전부터 해당 거래의 매출이 감소할 것을 예상하고 신규 거래처 비중을 높여오고 있었다”며 “해당 거래처로부터 거래 중단일 이전에 이미 수주를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납품을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즉각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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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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