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DL은 DL에프엔씨 주식 100%를 처분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DL은 지난달 12일 DL에프엔씨 주식 전체를 DL케미칼에 현물출자하고, 해당 회사의 신규 발행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현물출자는 운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DL 측은 설명했다. 관련태그 #DL #DL에프엔씨 #DL케미칼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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