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정유석 부사장이 보통부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사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76만5511주에서 76만6511주로 증가했고, 보통주 지분율은 4.01%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고(故) 정형식 명예회장의 장손이자 정도언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은행, 장애인 의무고용 외면···부담금 납부액 24억원 '최고' · 신한은행, 480명 대규모 채용 패키지···청년 금융전문가 양성 나선다 · 업비트 동맹 연장한 케이뱅크··· 외형 성장 속 '생산적 금융' 고심 커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