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영양사의 직무’와 ‘영양사로서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특강에 참여한 식품영양학과 3학년 신혜연 학생은 “영양사로서 갖춰야 하는 여러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좋은 영양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신대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989년 학과 설립 이래 수 많은 영양사와 영양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현재 전남지역 6곳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영양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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