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20분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를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강남구 업비트 사무실로 출동해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해 자세한 동기와 신원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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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사무실서 분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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