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미국 보잉사와 1204억원 규모의 B787 미익 구조물 공급 사업을 신규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2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2023년 1월 1일 초도납품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납품하는 물량을 신규 수주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관련태그 #한국항공우주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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