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부간선지하도로 내 배수펌프 고장으로 신정교 부근 약 150m 구간에 물이 넘치면서 오전 7시 20분부터 일직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시는 복구를 위해 반대편 성산방향도 12월 1일 오전 2시까지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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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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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서부간선 오후 9시부터 5시간 양방향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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