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일) 930명보다 56명 늘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뒤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늘었고 전날까지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1859명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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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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