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날 주요 사업 현황을 비롯해 블록체인과 실물자산을 연계한 NFT 등의 신사업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신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블록체인 분야 최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IR설명회는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신사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관·개인 투자자 구분 없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온라인 설명회 등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