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신용구 대표 등 임원진이 주요 사업현황과 신사업 실행전략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부동산 시행 및 NFT‧메타버스 사업, 건축‧주택사업 등에 대한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사업의 미래 가치와 효용성을 중심으로 IR을 진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3200조원 규모의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테크놀로지는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기업 중 하나"라며 "부동산 NFT 코인 백서 마무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사업들은 향후 캐시카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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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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