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은 "전주비축기지는 노후화되어 시설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비축농산물의 품질관리와 선제적 수급 관리로 비축물자를 원활하게 공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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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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