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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소셜 캡처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등록 2022.03.30 16:43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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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고차 업계 연일 볼멘소리···네티즌은 "자업자득" 기사의 사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 17일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대기업들도 중고차 판매를 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네티즌들은 중기부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6개월 이내에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과거 SK엔카로 중고차 시장을 선도했던 SK를 비롯, 롯데렌탈 등도 시장에 나올 전망.

반면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는 연일 중기부의 결정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며,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중고차 업계의 이어지는 볼멘소리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사실상 아무도 중고차 업계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상황. 어떤가요? 여러분의 생각도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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