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상징' 청와대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하루 3만 9000명 관람

[뉴스웨이TV]'권력의 상징' 청와대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하루 3만 9000명 관람

등록 2022.05.10 13:06

김영래

  기자





한국 현대사에서 최고 권력자들이 74년간 사실상 전유했던 공간인 청와대의 커다란 철문이 10일 활짝 열렸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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