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에서 최고 권력자들이 74년간 사실상 전유했던 공간인 청와대의 커다란 철문이 10일 활짝 열렸다. 관련태그 #청와대 #공개 #개방 #윤석열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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