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촉진3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시공사 해지에 대한 투표결과 749대 699로 해지 찬성이 50표가 더 나왔으나 찬성률이 49.5%로 조합 정관이 정한 출석조합원의 과반수 찬성(50%)에 못 미쳐 부결됐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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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HDC현산, 부산 촉진3구역 시공권 해지 총회 정족수 미달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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