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측은 "자사주 매입 기간과 배당 정책 방향은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달라질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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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LG, 2024년 말까지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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