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참여, 재무구조 개선 및 지배력 유지 목적
주식 취득 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 지분 41.98%를 보유하게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9월 27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식 취득은 에어부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건"이라며 "에어부산의 자본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과 지배력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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