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인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552만1414주로 총 1050억원 규모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첫 단추' 꼬인 가덕도신공항, 재입찰·착공 일정 불투명 · 대우건설, 의정부 비규제 지역서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분양 돌입 · 개포 재정비 마지막 퍼즐···개포우성6차, 대형사 수주전 예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