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윤 대통령 최근 가뭄 상황에 대해 큰 우려를 나타내고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주요 농산물 수급이 불안해지지 않도록 농가 기술지도 등에도 만전을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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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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