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공시는 회사가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의 간접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인 SK홀드코 법인 지분의 36.49%에 해당하는 주식 전량(5200만주)을 매각하는 결의에 관한 사항"이라며 "중장기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력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처분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승연 기자
ls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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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SK가스, SK 홀드코 보유지분 1430억에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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