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동차 노사가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성공시켰다. 사진=윤경현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4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을 매듭지었다. 4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타결은 현대차 노사 관계에서 처음이다. 현대차 노조는 19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대비 61.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현대차 #임금협상 #울산공장 #무분규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차그룹, 세계 최정상 항공 업체들과 AAM 기체개발 속도 낸다 2022.07.19 네카오의 귀환···빅테크 투톱 주가 반등 레이스 시작됐다 2022.07.19 현대차그룹-롤스로이스 "2025년 수소로 비행하는 AAM 기체 개발" 2022.07.19 현대차, '2023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2022.07.19 '디자인 마술사' 이상엽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6 '테슬라' 이미 넘어섰다" 2022.07.19 中 BYD, 테슬라 제치고 상반기 판매량 1위···현대차·기아 5위 2022.07.18 현대차그룹, UAM 법인 '슈퍼널' 통해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참가 2022.07.18 한온시스템, 역대급 차입금에도...분기 배당은 '따박따박' 2022.07.18 올해들어 '시총 1조 클럽' 56곳 줄어···상위 10곳 시총 모두 감소 2022.07.17 추경호 부총리, 인니 재무장관 회동···공급망 협력 강화 2022.07.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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