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 가봉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가봉은 한국산 코로나 진단 키트를 구매하기 위해 한국에 전세기를 띄우면서 우리 국민을 태워 귀국 시킨 일이 있었다"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나라"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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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2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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