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포티투닷 보통주 212만9160주(약 47.1%)를 2747억원에 취득하며, 기아는 118만6106주(약 47.1%)를 1530억원에 인수한다. 취득 후 양사의 포티투닷 지분 비율은 각 55.9%, 37.3%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과 관련 "모빌리티 서비스/소프트웨어 관련 사업 역량 제고"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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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현대·기아차, 4277억 규모 포티투닷 지분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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