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인 AI 역량 확보를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로봇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법인명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인스티튜트'(가칭)이다.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개사는 연구소에 총 4억2400만달러(약 5516억원)를 출자한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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