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접수를 받은 실용무용 전공 예비 신입생 50명을 대상으로 댄서 'Hiphop 5000', 안무가 'Wootae'가 맞춤형 안무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임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는 "다양한 현장 체험과 전문가 특강, 워크숍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전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신설된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는 순수무용과 실용무용, 공연예술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학과로써, 전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종합 공연예술학과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