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태풍 '힌남노' 침수피해로 포항공장 봉형강 및 중기 제품제조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 설비 복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천과 당진공장의 재고 및 가동률 증대를 통해 매출손실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뮤직카우,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준비···"9월 신청 목표" · 사이버 위협 확대에 수혜주로 떠오른 라온시큐어 ·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후 어떻게 될까"···NH투자증권, 보고서 발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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