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태풍 '힌남노' 침수피해로 포항공장 봉형강 및 중기 제품제조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 설비 복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천과 당진공장의 재고 및 가동률 증대를 통해 매출손실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각종 지라시 난무하는 증권가···루머에 휘둘리는 롯데그룹·알테오젠 · '지분 64% 의무 확약 6개월' 유창수 벡트 대표 "시장에 더 내놓지 않을 것" · "직무 유기 할 수 없다"···미래에셋자산운용, 세계 최초 'ASOX 지수' 추종 ETF 출시한 이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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