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태풍 '힌남노' 침수피해로 포항공장 봉형강 및 중기 제품제조 가동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피해 설비 복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인천과 당진공장의 재고 및 가동률 증대를 통해 매출손실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융위,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 위해 ESG평가·공시 개선 · DAXA,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식별 역량 강화나서 · 넥스트증권, 美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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