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회사인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침수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강 및 압연 등 전공정의 생산을 중단했다"며 "조기 생산 정상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상법 개정에 '삼전'으로 몰린 외인들, '7만전자' 기대감 확산 ·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국정위 자문위원 선임돼 · 주춤했던 정책 모멘텀, 상법 개정에 코스피 다시 탄력 받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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