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국·사립대학 간 공동사업 성과 공유 및 신규 사업 추진안 논의
이날 회의에는 회장교인 순천대를 비롯한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 회원교 소속 기획처장과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광양만권협의회 운영현황 및 대학 간 공동사업 추진성과 ▲2022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강화 및 발전협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실무추진위원회는 차기 공동 추진 프로그램으로 ▲재난안전관리 교육(신설) ▲심폐소생술 교육 ▲무인항공(드론) 교육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 등을 선정하고, 오는 11월부터 실행하기로 했다.
순천대학교 정용화 기획처장은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의 대표 고등교육기관인 5개 국·사립대학의 상호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 대학이 필요로 하는 공동사업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교의 강점과 특성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시행하여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 대학발전발전협의회는 여수, 순천, 광양 등 광양만 권역에 위치한 대학 간 상호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2018년 12월 설립되었으며, 회장교인 순천대학교를 비롯해 광양보건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한영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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