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책임 회피'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국민의 마음을 미처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관련태그 #이태원 참사 #이상민 #책임 회피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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