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변동 등 불확실성에 대응함과 동시에 300㎜ 실리콘 웨이퍼 증설 등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기업가치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유임됐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후임으로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환경사업위원장을 겸임한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
△김광석 △김학승 △이병현 △지동욱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jojolove78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