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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CJ 이재현, 유통업계 연봉킹···작년 연봉 2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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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유통업계 연봉킹···작년 연봉 221억원

등록 2023.03.24 19:19

수정 2023.03.25 10:50

김민지

  기자

신세계 일가 총 135억원·현대百 정지선 43억원 수령

그래픽=박혜수 기자

유통업계 오너일가 연봉킹 자리에 2년 연속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랐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연봉 221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이 회장은 지난해 CJ지주에서 총 106억4400만원을 받았다. CJ제일제당에선 72억9400만원을, CJ ENM에서 41억9800만원을 수령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를 포함한 5개 계열사로부터 154억1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롯데지주에서 61억6500만원, 롯데케미칼에서는 38억3000만원, 롯데제과에서 24억1600만원, 롯데쇼핑에서 17억4000만원. 롯데칠성음료에서 12억5000만원을 받았다.

아직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아 이들 회사 연봉을 합칠 경우 신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19억4000만원, 상여 16억7500만원을 합쳐 36억1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부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회장과 부친 정재은 명예회장은 각각 급여 16억9700만원, 상여 14억8800만원을 합쳐 31억8500만원씩 수령했다. 정유경 총괄사장은 신세계로부터 급여 18억7900만원과 상여금 16억2900만원 등 총 35억800만원을 받았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전년 39억2600만원에서 10.8% 인상된 43억49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급여 11억9700만원과 상여 5억9100만원 등 총 17억8800만원을 챙겼다.

홍석조 BGF 회장은 지주사인 BGF에서 10억9300만원, 계열사인 BGF리테일에서 30억2400만원 등 총 41억1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홍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사장은 BGF에서 11억930만원을 받았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15억9573만원을 수령했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전년 대비 103.9% 오른 20억353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8억9700만원을 수령했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에서 총 42억2300만원을, 배우자인 이화경 부회장은 32억8500만원을 받았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하이트진로에서 총 78억1600만원을 받았다. 장남 박태영 사장은 하이트진로에서 6억4086만원을 수령했다.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22억12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임세령 대상 부회장도 지난해 보수로 12억3633만원을 받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아모레퍼시픽에서 총 38억7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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