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민관이 힘을 합쳐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소홀함 없이 마련하겠다"고 전언했다.
원탁회의에 앞서 부품기업 지원을 위한 '완성차사 상생선언 및 8개 유관기관 합동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했다.
그러면서 박청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 오원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부원장이 손을 잡고 부품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 지원, 공동 기술개발 등 부품업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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