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WTO 사무총장 만나응고지 오콘조-이웰라 "다자무역체제 회복 중요"우태희 "머리 맞대고 자유무역 부활 이뤄내길"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리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날 대화는 시장개방과 자유무역, 다자통상체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기술 패권 경쟁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보호무역 조치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가운데 자유무역을 선도해온 WTO는 상소기구 개혁이나 공급망 재편 대응, 수산보조금협상 비준 등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가 있다"고 밝혔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정일 SK스퀘어 부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경청하며 감격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기업들의 추가적인 비용이 증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WTO에서 자유무역과 비즈니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경한 포스코 부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 패널로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러면서 "탄소통상 조치들로 인해 무역교류가 위축되지 않도록, 더 나아가 국제무역질서가 바로 설 수 있도록 WTO 협정에 근거한 보다 적극적인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재민 서울대학교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 패널로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WTO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자주의를 복원하고 발전시키는데 장애물을 해결해줄 것"을 요청했다.
(왼쪽)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 참석해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역대 방한 WTO 사무총장으로는 2009·2010년 파스칼 라미 전 총장, 2002년 마이크 케네스 무어 전 총장, 1997년 레나토 루지에로 전 총장이 각각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세계화의 재정의 :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의 역할' 주제로 열린 'WTO 사무총장과의 대화'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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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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