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두 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주완 사장은 결제일 기준 13일 LG전자 보통주 1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2만3500원으로 총매입 규모는 1억2350만원이다. 추가 매수에 조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지분은 4373주에서 5373주로 늘었다.
조 사장은 앞서 지난 3월29일에도 주당 11만3600원에 200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당시 매입 규모는 2억2720만원이었다. 통상 최고경영자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 및 주주가치 부양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올해 1월2일 8만6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던 LG전자 주가는 최근에 12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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