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에 1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시민들이 햄버거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 1호점을 정식 개장했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주도로 한국에 입성한 '파이브가이즈'는 1986년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햄버거 브랜드로 미국 3대 버거로 꼽힌다.
강남 1호점은 강남역과 신논현역이 위치한 강남대로에 전용면적 618㎡ 2개 층으로 마련했다.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에 1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시민들이 주문한 햄버거가 조리실에 놓여져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파이브가이즈'는 일반 주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냉동고, 전자레인지, 타이머가 없는 것과 수작업으로 만드는 패티, 주 5회 신선하게 구워 배송되는 빵, 생감자를 100% 땅콩기름으로 튀겨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 1호점을 정식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 1호점을 정식 개장한 가운데 직원들이 햄버거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 1호점을 정식 개장한 가운데 시민이 굿즈를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 1호점을 정식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파이브가이즈'가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에 1호점을 개점한 가운데 직원들이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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