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 대표가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속 AAM 자율비행체 '시프트 컴슨'(SHIFT Compson)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스타트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이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 대표가 고속 자율비행 AAM 자율비행체 '시프트 컴슨(SHIFT Compson)'을 소개하고 있다.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성능과 제원을 전격 공개한 '시프트 컴슨(SHIFT Compson)'는 지난 수년간의 기체개발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공장 조립작업을 진행 중으로 예정중인 연내 시제기 테스트 비행계획과 상용기 개발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시프트 컴슨'은 5명이 탈 수 있는 수직이착륙(eVTOL) 유인 비행체로 최고 시속 330㎞ 비행거리 280㎞ 이상을 자랑한다.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유정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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