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래 비전은 '음식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시대가 필요로 하는 한 단계 더 진화된 식품을 만든다' 주제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을 통해 삼양스퀘어는 그룹 공식명칭을 변경 발표하며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청사진 등을 제시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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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삼양라면 60주년 비전 선포식' 찾은 전병우·김정수·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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