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철동 사장은 지난 15일 LG이노텍 주식 500주를 주당 24만4500원에 취득했다. 매입 금액은 약 1억2225만원이다. 정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2000주에서 2500주로 늘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방어,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뉴스웨이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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